작은 새를 키우고 있어서 카펫털 안날리고 관리가 편한 카펫을 찾고 있었어요. 아주 딱입니다. 저는 사이즈와 디자인보다는 색상을 고르는것이 가장 고민스러웠는데 모던하고 차가운느낌의 회색계열보다 내츄럴한 느낌의 베이지계열을 선택했습니다. 베이지 색상 차분하고 좋습니다.^^ 첫구매후 쿠폰도 주셔서 2번째 카펫을 보고 있습니다. 재구매를 한다는 것은 현재 아주 만족스럽다는 뜻이겠지요~ 사이잘룩 짱퉁도 많고 마감처리가 엉성한곳도 있던데 블랑데코는 그런부분에 있어서는 걱정 안하셔도 될꺼 같습니다!!!!!!
주문후 4일째 받았는데 주문제작이라 하셔서 제 생각보다는 빨리왔다는 생각이 들어요. 호텔느낌으로 다음 카펫은 좀 더 진하거나 더 밝은 다른 재질로 알아보는 중입니다.